::: 반남박 인명사전 ::::::
선조님들의 행적을 기록한 작은 반남박씨 인물사전입니다, 기록한 내용들은 각 소종중
의 자료, 세보의 세적, 비갈 및 한국학중앙연구원을 비롯하여 각종 인터넷백과사전 자
료 등을 참고 하였습니다. 앞으로 종친 분들의 많은 참여와 자료제공을 부탁 드립니다.
참고로 앞부분 (예) 09-02-0057 은 9세 경신보 2권 57쪽에 등재되어있다는 의미입니다.
1928년 11월20일(음력)~2010년 3월 16일. 현대 기업인. 호는 운암(雲岩)이다. 본관은 반남(潘南)이고, 출신지는 경상남도 산청군(山淸郡)이다.
1946년 진주공립중학교를 졸업하고, 1948년 경성대학교 예과를 졸업하였다. 1953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행정학과를 졸업하였다.
1957년 삼성그룹에 공채 1기로 입사하였다. 1961년 삼성그룹 기획부 부장을 거쳐, 1962년에서 1968년까지 삼성그룹 비서실장을 지냈다. 1964년 제일모직공업주식회사 이사, 1965년 성균관대학교 이사를 지냈다. 1965년에는 재단법인 삼성문화재단 이사를 거쳐, 1965년 중앙일보 이사직을 수행하였다. 1970년 주식회사 신세계백화점 대표이사 사장을 지냈고 1974년 제일제당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하였다. 1977년 중앙개발(현 에버랜드) 대표이사 사장을 거쳐, 1978년 전주제지(현 한솔제지)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하였다. 1983년에는 제일탄소공업 주식회사 대표이사 회장을, 1994년부터 1997년까지 제일산업개발 주식회사 대표이사 회장을 역임하였다.
‘일사일언’‧‘천자춘추’‧‘이 아침에’‧‘로타리’‧‘매경춘추’ 등 신문칼럼에 기고하기도 하였다.
1953년 6‧25전쟁에 중위로 참전해 화랑무공훈장을 받았으며, 1974년 산업포장과 1976년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슬하에 3남 1녀를 두었다.
[참고문헌]
동아일보(201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