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남박 인명사전 ::::::
선조님들의 행적을 기록한 작은 반남박씨 인물사전입니다, 기록한 내용들은 각 소종중
의 자료, 세보의 세적, 비갈 및 한국학중앙연구원을 비롯하여 각종 인터넷백과사전 자
료 등을 참고 하였습니다. 앞으로 종친 분들의 많은 참여와 자료제공을 부탁 드립니다.
참고로 앞부분 (예) 09-02-0057 은 9세 경신보 2권 57쪽에 등재되어있다는 의미입니다.
1753년(영조 29)~미상. 조선 후기 문신. 자는 대이(大而)이다. 본관은 반남(潘南)이다.증조는 박필하(朴弼夏)이고, 조부는 박사정(朴師正)이다. 부친은 박창원(朴昌源)이고, 모친은 유하기(兪夏基)의 딸이다. 생부는 박홍원(朴弘源)이다. 부인은 구선(具善)의 딸이다.
1775년(영조 51) 정시 문과에서 병과 12위로 급제하였다. 이후 승정원가주서(承政院假注書)에 임명되었다. 그러나 왕세손이 존현각(尊賢閣)에 들러, 각 관리들의 업무 처리를 점검하였는데, 성정진(成鼎鎭)을 통해 박상집(朴相集)이 업무를 제대로 시행하지 못하여, 성교(聖敎)를 충실히 기록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보고되었다. 그 결과 왕세손으로부터 재차 불성실한 기록이 있을 때에는 문초를 하겠다는 질책을 받았다. 그러나 영의정(領議政) 김상철(金尙喆)은 박상집의 잘못을 재차 거론하여, 문초를 하여 엄히 다스릴 것을 건의하였다. 이로 인하여 곤욕을 치르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