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남박 인명사전 ::::::
선조님들의 행적을 기록한 작은 반남박씨 인물사전입니다, 기록한 내용들은 각 소종중
의 자료, 세보의 세적, 비갈 및 한국학중앙연구원을 비롯하여 각종 인터넷백과사전 자
료 등을 참고 하였습니다. 앞으로 종친 분들의 많은 참여와 자료제공을 부탁 드립니다.
참고로 앞부분 (예) 09-02-0057 은 9세 경신보 2권 57쪽에 등재되어있다는 의미입니다.
1674년(현종 15)~미상. 조선 후기 문신. 자는 일재(一哉)이다. 본관은 반남(潘南)이다.고조는 박동언(朴東彦)이고, 증조는 박황(朴潢)이며, 조부는 박세남(朴世楠)이다. 부친 통정대부(通政大夫) 지제교(知製敎) 박태손(朴泰遜)과 모친 이지형(李枝馨)의 딸 사이에서 4남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 형은 박필우(朴弼禹)이고, 동생은 박필룡(朴弼龍)‧박필현(朴弼顯)이다.
1716년(숙종 42)에 삼일반제(三日泮製: 음력 3월 3일에 치르던 과거)에서 으뜸을 차지하였고, 1719년(숙종 45) 별시 병과에 급제하여, 교리(校理)에 제수되었다.
1722년(경종 2)에 이광보(李匡輔)와 함께 정언(正言)에 제수되었다. 이후 교리(校理)‧사서(司書)‧수찬(修撰) 등을 역임하였다.
1723년(경종 3)에 김홍석(金弘錫)‧오수원(吳遂元)‧이진급(李眞伋)‧조덕린(趙德麟)‧홍정상(洪廷相) 등과 함께 홍문록(弘文錄)에 선출되기도 하였다.
한편 1727년(영조 3)에는 사간원정언(司諫院正言) 정언섭(鄭彦燮)이 간언을 올리며, 박필기(朴弼夔)는 충헌공(忠獻公) 김창집(金昌集)의 처조카에 해당하는데, 김창집이 인륜을 저버린 배은망덕한 행동을 하였으므로, 그 또한 귀양을 보내야 한다고 탄핵을 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