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남박 인명사전 ::::::
선조님들의 행적을 기록한 작은 반남박씨 인물사전입니다, 기록한 내용들은 각 소종중
의 자료, 세보의 세적, 비갈 및 한국학중앙연구원을 비롯하여 각종 인터넷백과사전 자
료 등을 참고 하였습니다. 앞으로 종친 분들의 많은 참여와 자료제공을 부탁 드립니다.
참고로 앞부분 (예) 09-02-0057 은 9세 경신보 2권 57쪽에 등재되어있다는 의미입니다.
1834(순조 34)∼? 조선 말기의 문신. 본관은 반남(潘南). 자는 치교(致敎), 호는 율암(栗庵). 1859년(철종 10) 증광문과에 을과로 급제, 현령 등 지방관을 지냈다. 1867년(고종 4) 경기도암행어사가 되어 탐관오리의 숙청, 우수관리의 표창, 지방제도 개선 등에 공헌하였다.
1871년 안동부사에서 영해부안검사(寧海府按檢使)가 되어 민란을 일으킨 이제발(李濟發) 등 민란관련자 38명을 처형하여 폭동을 진압하였다. 1874년에는 동래부사가 되어 이듬해 일본사신 모리야마(森山茂)와 통상을 교섭하였으나 실패하자, 일본은 운요호(雲揚號) 등 군함 3척을 부산에 파견하여 연습을 빙자, 위협하였다.
민씨파(閔氏派)의 인물로 그 뒤 충청도·경기도관찰사 등을 거쳐 이조판서 및 공조판서를 역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