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남박 인명사전 ::::::
선조님들의 행적을 기록한 작은 반남박씨 인물사전입니다, 기록한 내용들은 각 소종중
의 자료, 세보의 세적, 비갈 및 한국학중앙연구원을 비롯하여 각종 인터넷백과사전 자
료 등을 참고 하였습니다. 앞으로 종친 분들의 많은 참여와 자료제공을 부탁 드립니다.
참고로 앞부분 (예) 09-02-0057 은 9세 경신보 2권 57쪽에 등재되어있다는 의미입니다.
1795년(정조 19)∼1862년(철종 13). 조선 후기 성리학자. 자는 경미(景未)‧경수(景叟)‧경수(景受)이고, 호는 졸옹(拙翁)이다. 본관은 반남(潘南)이다. 부친은 박사원(朴師元)이고, 형은 박종례(朴宗禮)이다.
유건휴(柳建休)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어려서부터 위기지학(爲己之學)에 뜻을 두고 학문에만 매진하였다. 항상 몸가짐을 조심하며 자신을 낮추고 겸손하였으며, 아호(雅號) 또한 겸양(謙讓)의 뜻으로 졸옹으로 지었다. 그래서 당시 사람들은 그를 군자라고 칭송하였다. 아들은 박만중(朴萬中)이다.
저서로 《졸옹유고(拙翁遺稿)》라는 시문집을 남겼는데, 후대에 그의 아들 박만중의 《사은유고(沙隱遺稿)》와 함께 《졸옹사은양세유고(拙翁沙隱兩世遺稿)》로 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