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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남박씨의 역사 반남박씨의 고찰

  반남박씨의 발자취 호장공을 선조로 모시는 이유 반남의 인물사 문중 항열에 대한 고찰
족보 발행에 대한 고찰 가구 및 인구 집성촌 반남지방의 역사적 고찰묘정.서원.사당.정문
시호가 내려진 어른 윗대 어른의 호칭 야천과 5응 17동 지정 문화재
 
 


[반남지방의 역사적 고찰]
반남지방은 현제의 전라남도 나주시 반남면 (羅州市 潘南面)으로
삼한 시대에는 마한땅으로 반고국 (半古國)이 존재 했다고 하며,
백제 시대에는 반나부리현 (半那夫里縣)
통일신라 시대에는 반남군 (潘南郡)
고려 시대에는 반남현 (潘南縣)
조선 시대에는 반남면(潘南面)으로 되어 반남군(羅州郡)에 속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옛날에는 반남박씨를 나주박씨(羅州朴氏)라고 하였으나 우리박씨의 본(本)은 반남에서 나왔는데 고려시대의 현(縣)이었으나, 조선 시대 나주에 합병되어 옛 현이름으로 한것이다.
그리고 여지승람의 나주 군지(郡誌)의 성씨에는 이 고을 박씨중에 반남박씨 (潘南朴氏)는 박복룡(朴伏龍),박압해(朴押海),박임성(朴任城)의 박씨와는 다르다는 뜻을 따른 것이다.
만약 나주라고만 한다면 다른 종족(宗族)과 구별 할 수가 없으므로 혹은 혼동이 되어서 허위로 남을 속일 폐단이 있기 때문에 나주(羅州)를 반남(潘南) 이라고 개칭(改稱)한 것이다. 〔 潘南家史序文에서 인용 〕


◈ 반남 시조묘 도로안내
▶ 함평에서 들어가는 길(약 20분)
- 함평사거리(고가도로 밑으로) → 나주 동강 → 나주 공산 → 나주 반남 → 대안리 고분군
→ 반남면소재지 → 시조묘
▶ 영암 신북에서 들어가는 길(약 5분)
- 신북 육교 좌회전 신호 → 반남,시종면 방향 → 반남면 소재지 → 시조 묘
▶ 목포에서 들어가는 길(약 30분)
- 함평사거리(고가도로 밑으로) → 이후 함평에서 들어오는 길과 동일
▶ 나주 영산포에서 들어가는 길(약 20분)
- 영산포터미널 → 영암 신북쪽 3Km지점 반남고분군 이정표(국도13호선) 8Km 진입 → 덕산고분군
→ 반남면소재지 → 시조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