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랑스런 반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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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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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국 서울대학교 철학과 교수

박찬국(朴贊國) 박사

남곽공(南郭公)파

박찬국(朴贊國) 박사는
전남 나주시 공산면 에서 출생하여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독일 뷔르츠부르크 대학에서 철학 박사
(Bayerische - Julius - Maximilian Univ. Wuerzburg) 학위를 받았다.
호서대학교 인문학부 철학전공 교수를 거쳐
지금은 서울대 철학과 교수 로 있으면서
연구분야는 존재론, 실존철학, 독일관념론 이다

역서로는
『헤겔 철학과 현대의 위기』,
『마르크스주의와 헤겔』,
『실존 철학과 형이상학의 위기』,
『니체와 니힐리즘』 등이 있으며,

주요저서 및 논문으로는
하이데거와 윤리학(Heidegger and Ethics),철학과 현실사
하이데거의 가능성 개념(Moeglichkeitsbegriff bei Heidegger,287-307p,한국하이데거 학회)
등이 있다.

주간동아 ( 2005.03.29 )  지관을 3代하면 絶孫 … 자연의 응징 의 글에서
" 벌명당 "을 소개하며 박찬국 교수를 이렇게 극찬하고 있다.
......... (생략)  이 일이 있은 뒤 사람들은 박응주의 무덤을 ‘벌명당’, 지관이 숨진 고개를 ‘벌고개’라고 불렀고 그 자리에 ‘蜂峴’이라 새긴 표석을 세워놓았다. 이후 반남 박씨는 벌명당의 발복 덕분에 후손들이 벌떼처럼 일어났는데 높은 벼슬은 말할 것도 없고 큰 학자도 부지기수로 배출했다. 박세채, 박세당, 박지원 등 교과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학자들뿐 아니라 대한제국 정치인 박규수에서 최근 철학계 중진으로 활약하고 있는 박찬국(서울대 철학과) 교수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이 벌명당의 후손들이다.

반남박씨 홈페이지 자유게시판 2229 번 글 " 벌명당 전설 "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