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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박선우 
Subject  
   박해춘(朴海春) 우리은행장 직장공 후


박해춘(朴海春)
우리은행장

직장공 후

출생 : 1948년 5월 25일
출생지 : 충남 금산
직업 : 은행인, 국내기업인  
소속 : 전 LG카드 대표이사 사장
         현 우리은행 은행장

<학력>
1968  대전고등학교 졸업
1975  연세대학교 수학과 졸업
1992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수료

<경력>
1975. 국제화재해상보험 장기업무부
1977. 안국화재해상보험 기획조정실
1993. 삼성화재해상보험 기획 및 마케팅담당 이사
1998. 삼성화재해상보험 마케팅담당 상무이사 및 강북본부장
1998. 서울보증보험 대표이사
2003. (現) 한국 보험계리인회 회장
2004. LG카드 대표이사
2004. (現) 보험개발원 사외이사
2006. (現) 비자카드 국제이사
2007. 우리은행 은행장

<상훈>
1982.12 재무부장관표창
1991.12 보험감독원장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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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춘 우리은행장 일문일답  

박해춘 신임 우리은행장은 29일 서울 회현동 본 점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즉시 조직을 개편하고 시스템 구조조정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박 신임 행장과의 일문일답 요지.

--경쟁은행들이 외형 확대 노력 기울일텐데 자산과 영업 경쟁 관련해 복안이 있 나.
▲ 무리한 자산 경쟁은 반드시 무리가 생기기 때문에 생각을 달리하고 있다.
양질의 이익 늘리는 것은 가치있는 일이지만 규모에서 신한은행에 지더라도 우 리은행이 질좋은 자산으로 탄탄한 은행이 된다면 진정으로 최고의 은행이 되는 것이 다.
적절한 규모의 성장은 금융산업의 기본이기 대문에 규모를 소홀히 하지는 않겠 지만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를 우선적으로 염두에 두고 있다.

--노사협상이 타결됐는데 향후 계획은 어떻게 되나.
▲ 우리은행은 10년동안 경영개선약정(MOU) 체제 하에서 인적 구조조정을 해왔 기 때문에 추가적인 인적 구조조정 필요성은 못 느낀다. 최고 결정권자들이 상황 판단을 잘 못해 LG카드가 경쟁사인 신한금융지주로 넘 어갔다.
중점 업무가 다른 국민은행보다는 신한은행을 경쟁사로 생각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좋은 기업문화를 갖고 있으며 모두 패밀리다.
점포 3개, 250명의 직원으로 자산 200조원, 직원 3만9천명의 최강의 금융지주회 사로 성장시킨 라응찬 회장의 리더십과 강한 기업문화를 보면서 기업문화가 경쟁력 이라고 생각한다. 우리은행도 강한 맨파워의 강점을 살리고 약한 부문 보강해서 좋은 기업문화를 만들면 1등 은행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시스템 구조조정은 어떻게 진행할 예정인가.
▲ 바로 조직 개편을 할 것이다.
작년 급격한 여신 증가의 후행성으로 오는 부실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리스크관 리본부를 별도로 설립해 적극 개입할 것이다. 개인영업본부는 관장하는 업무가 너무 많기 때문에 시장에서 경쟁력을 잃고 있 는 만큼 PB본부 등 2개로 나눌 계획이다.

--카드 부문 경쟁력 강화 방안이 있나.
▲ 행장 내정자 신분으로 있으면서 가장 먼저 착수한 것이 우리은행 카드부문 현안 파악이다.
우리카드는 10년 전 디자인을 그대로 사용하는 등 전업 카드사에 비해 디자인 부문이 뒤떨어져 있다. 디자인 부문에 전력을 보강하고 막강한 은행을 활용한 마케팅력 강화를 우선적 으로 생각하고 있다.은행을 등에 업고 은행의 힘을 빌려야 하기 때문에 카드 부문은 분사하지 않을 방침이다. 창의력을 갖고 조금만 노력하면 점유율을 10%대로 끌어올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큰 카드사를 따라잡기 위해 포인트나 할인 등을 대거 제공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LG카드에서 데려올 임원이 있나.
▲ 서울보증이나 LG카드는 파산 금융기관이었기 때문에 부실에 관련된 인력을 전력화하기 어려워 외부 전문인력을 투입하는 전략을 사용했다.
그러나 우리은행은 위기를 극복하고 우뚝 선 강한 은행이기 때문에 내부 인력을 최대한 활용할 것이다. 과거 10년동안 갖고 있는 경험을 살려 인사는 직접할 것이지만 외부인력 투입은 아주 특수하고 전문적인 부분에 국한할 것이다.

-우리금융지주 회장과 역할 분담을 어떻게 할 계획인가.
▲ 지주회사 회장은 자회사 전체를 이끌어가는 역할이 있고 행장은 영업과 마케 팅, 채권 관리 등 은행업무를 맡으면 되기 때문에 우려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 고 생각한다. 회장과 상의해서 결정할 일들은 함께 상의할 것이다.
회장이 중점적으로 해야 할 민영화와 관련해서는 창의력 발휘해 좋은 방법이 있 으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할 것이다.

-MOU 체제하에서 10년간 CEO를 했는데 가장 불합리하다고 보는 부분은.
▲ 서울보증은 예보와, LG카드는 산업은행과 MOU생활 했는데 가장 문제가 된 부 분은 시장 대응력이다.
일일이 MOU 하에서 생각하고 판단해야 하기 때문에 큰 거래선을 놓고 다른 은행 과 경쟁할 때 다른 은행은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지만 우리은행은 MOU에 묶여있어 선택이 어렵다. 종업원들이 성취감을 느끼고 열심히 뛰어야 생산성이 높아지는 데 MOU는 법률이 기 때문에 생각 이상으로 굉장히 엄격하다.
다행히 예보가 MOU 완화 필요성을 느끼고 개선안을 의뢰한 것으로 알고 있으며 2.4분기에는 새로운 MOU가 적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부나 이헌재 사단과 연관설이 제기됐는데.
▲ 98년 서울보증의 손실이 20조원에 달해 최고경영자(CEO)를 못구하고 전전긍 긍할 때 구조조정 책임자로 투입돼 임명장을 받는 자리에서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와 처음 만났고 2003년 2월에는 유지창 전 산업은행 총재(은행연합회장)의 건의와 이 전 부총리 명령으로 한달에 수천억원씩 손실을 내며 참여정부의 가장 심각한 문제였 던 LG카드 사태 해결 책임자로 투입됐다.
그러나 이헌재 부총리와 고향이나 학교는 전혀 다르다. 실체가 있는 지도 모르겠지만 이헌재 사단에서 빼줬으면 좋겠다.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에 비판적인 시각인가.
▲ LG카드 사장으로 있을 때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황영기 회장을 비판한 적 있다.
비정규직 전환이 잘못된 게 아니라 하는 방법이 잘못됐다는 생각이다.
다른 금융기관들과 같이 했어야 했다.

연합뉴스
최현석 기자
2007년 3월 29일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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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24시]
박해춘씨의 은행장 꿈  
  
3월 29일 오전 우리은행 본점. 취임식장에 들어선 박해춘 우리은행장은 다소 상기된 표정이었다.
지난 3월 26일 노조에 의해 본점 진입을 저지당한 지 3일 만이다.
사실 박 행장만큼 인사이동 때마다 화제를 뿌린 금융인도 드물다.
1998년 11월 이헌재 당시 금융감독위원장이 '낙점'해 서울보증보험 대표로 자리를 옮긴 일이나 2004년 3월 정부와 채권단의 요청으로 LG카드 사장에 전격 발탁된 것은 잘 알려진 일화다.
본인 의지와는 무관하게 10년 가까이 파산 금융기관의 수장을 맡아 남모를 속앓이를 했던 그가 이번에는 쟁쟁한 유력 후보들을 물리쳤다.
박 행장은 2004년 초 우리은행장 공모가 진행될 때 은행장에 대한 꿈을 가졌다고 몇몇 지인들에게 밝힌 적이 있다.

그런 바람과는 달리 부실덩어리였던 LG카드를 맡았지만 보란듯이 정상화시켰고, 이를 기반으로 은행장의 꿈을 이뤘다.
하지만 박 행장 앞에는 풀어야 할 현안이 산적해 있다.
28일 마라톤 협상 끝에 노조와의 갈등을 푼 그는 조직개편과 인사를 마무리짓고 조속히 조직을 안정시키겠다는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올 1분기는 인사 문제에 휩쓸려 사실상 제자리걸음에 그쳤다는 판단에서다.
취임 일성으로 카드 보험 등 비은행 부문의 역량 강화를 내세운 만큼 머지않은 장래에 성과를 보여야 한다는 중압감도 있을 것이다.
회장-행장이 분리된 상황에서 불협화음의 염려를 불식시키는 것도 중요한 과제다.
박 행장은 29일 기자회견에서 "서로의 역할이 다르기 때문에 절대로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아울러 자본시장통합법, 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 진행 등 새로운 경영환경에서 국내외 금융기관과 더욱 치열하게 맞붙어야 한다.
무엇보다 흔들리는 조직을 추스르는 일이 핵심 중 핵심이다.
많은 금융권 인사들은 박 행장의 성공 여부가 임기 첫 1년에 달렸다고 말한다.
은행ㆍ보험ㆍ카드의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박 행장이 어떤 행보를 보일지 금융권은 주목하고 있다.

황인혁 기자
매일경제
2007년 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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