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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박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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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박천서 따뜻한 마음으로 세상을 보는 시인


박천서 시집
'또 다른 하루를 꿈꾸며'

    세양(世襄)공 后
따뜻한 마음으로 세상을 보는 시인

<경력>
월간 ≪문학21≫ 등단
제1회 천상병 백일장 입상
스토리 문학관 동인  
살며 사랑하며 문학회 동인  
현대시문학 동인  
www.ehangang.net 연재 시인  
시집 <또 다른 하루를 꿈꾸며>  문학공원 2004
동인지:오솔길 거닐며... 외 다수

박천서 시인은 애정과 연민에 찬 시선으로 창에 낀 성에를 보고 눈물을 흘리고 낙엽의 아픔을 가슴으로 느끼고 목련이 피는 걸 보고 자연의 회신을 읽어낸다. 그는 시를 시기와 욕심으로 오염시키지 않으려고 노력하면서도, 이러한 노력이 일상의 삶과 동떨어지지 않고 밀착되어 있다. 고달프지만 영위해갈 수밖에 없는 서민들의 삶을 그려낸「중년입니다」, 선술집 여인들의 허황된 욕망에 사로잡힌 일상을 노래한「인간극장」, 가을의 빛 고운 단풍에서 생의 종점을 발견했던 생활의 경험이 담긴「단풍」등에서 이러한 시적 세계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박천서 시인은 첫 시집을 세상에 내놓음으로써 이제부터 책임 있는 시인으로서 책임 있는 시를 쓰겠다는 선언을 한 것이라고 하겠다. 우리 문단에는 시집 한 권 발간하고 시인입네 행세하며 새로운 작품을 전혀 발표하지 않는 그런 사이비 시인들이 꽤 많다. 시를 쓰지 않으면 시인이 아니다.
시재(詩才)를 갖고 있으면서 꾸준히 새로운 세계를 구축하려고 노력하는 박 시인이야말로 우리 시단에서 필요로 하는 시인임을 괘념하여 더욱 정진해주시길 바라마지 않는다.

저자 박천서
출판사 문학공원  
정가 : 6,000원
2004년 11월 14일 출간 126쪽 | A6 | 1판

<'또 다른 하루를 꿈꾸며' 목차>
따뜻한 마음으로 세상르 보는 시인-최현근
                                         
제1부 발길이 머무는 곳은
중년입니다/인간 극장/독이라기에/발길이 머무는 곳은/땅끝 여관/휴일 유배/로또복권이 당첨된다면/휴일 출출할 때/부자입니다/새벽 전철/역광장 공중전화/또 다른 하루를 꿈꾸며/뒤풀이/인천 제3부두/밤의 역 광장/낡은 세탁기/낯설은 도시/공과금 고지서/폐선/제재소에서/접대 받은 술자리
 
제2부 코끼리가 있는 풍경
산골이야기/물소리/등대/비가 옵니다/겨울 꿀배/목련/빈집/꽃길/하우스 꿀수박/개나리/알밤/낙엽1/소래포구/스님의 흰 고무신/폐 염전/감나무/황토 한증막/나리꽃/코끼리가 있는 풍경
 
제3부 혼자 마시는 술
이별 그 아픔/이유/살아있는 만큼/양치질/돌아올 수 없는 길/맑은 영혼/아픈 이유/불면/글을 스는 이유/혼자 마시는 술/꿈/어떤 외출/익숙하지 못한 여유에/수염/명함/그리움/그리운 날/생각나는 사람/미술학원/예불시간/양복
 
제4부 평상에 누워
봄노래 부르자/간택/여의나루 전철역/6월 장미/토요일 저녁/벌초/평상에 누워/귀뚜라미/가을전어/단풍/가을앓이/가을여인/모닥불/낙엽2/십일월 구일 산행/겨울강/겨울 호수/성에

시집해설-김태호 


중년입니다 박천서
하루의 벌판을 지나고
부지런히 지하철 나서면
날 반기는 것은
석양에 붉게 물든 하늘입니다

내일도 오늘처럼
거미줄에 매달려  
신호등 따라
움직여야 하는 반복입니다

내 살아온 날
수선떨며 뛰어도
결국 그 자리
달팽이껍질 같은 일상입니다

움막은 초라해도
된장찌개 끓이는 손길 있기에
가만히 발길 돌리는
반백 힘겨운 중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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