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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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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행어사 - 박사해 (朴師海) 결성(충남홍성)


박사해  (朴師海)   1711∼1778
결성(충남홍성)
대사간
야천 길주공

《 영조 103 40/06/16(병신)
결성 안핵 어사 박사해가 돌아와 홍양해의 산송 일을 아뢰다 》결성 안핵 어사(結城按탢御史) 박사해(朴師海)가 돌아와 홍양해(洪量海)의 산송(山訟) 일을 아뢰니, 임금이 홍양해를 형배(刑配)하고 즉시 묘를 파내게 하라고 명하였으며, 또 전 도신(道臣) 조돈(趙暾)을 파직하였다. 이조 판서 김상철(金尙喆)도 좌체(坐遞)되어 이익보(李益輔)로 대신하였다.
《 영조 105 41/04/03(무신) / 양남에서 올라온 세선이 취재되는 경우가 많아 사실을 조사하게 하다 》 이보다 앞서 양남(兩南)에서 올라온 세선(稅船)이 취재(臭載)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조정에서 여러 번 신칙하였으나 일부러 치패(致敗)시킨 자가 꼬리를 이었다. 서천(舒川)의 곡식 수천 곡(斛)이 또 통진(通津) 지방에서 치패(致敗)되었는데, 영의정 홍봉한(洪鳳漢)이 선격(船格)을 일률(一律)로 다스려서 대중들을 깨우치게 하자고 청하였다. 임금이 짐을 마구 실었다는 것으로써 먼저 해당 군수를 귀양보내고, 어사 박사해(朴師海)를 보내어 가서 사실을 조사하게 하였다.
《 영조 106 41/11/27(무술) / 운산 군수 이은정의 일을 살핀 박사해가 상황을 아뢰자 파직만 시키다 》전에 운산 군수(雲山郡守) 이은정(李殷鼎)의 일로 인하여 어사 박사해(朴師海)를 보내어 살펴 조사하게 하였다. 박사해가 돌아와 아뢰기를, ‘이은정의 아객(衙客)이 관비(官婢)와 사사로이 간통하였는데, 비(婢)의 지아비가 비의 집에 왕래하자 이은정이 마침내 그를 곤장쳐서 죽게 하였고, 다른 정사(政事)도 또한 광패(狂悖)한 것이 많다’고 하였다. (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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